슬기로운 생.활.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접고 피고 접고 피고 반복하는 게임중에 하나인 메이플스토리!! 오픈한지 오래된 게임임에 불구하고 아이템매니아 거래순위 1위 ~ 2위를 지키고 있다. 메이플은 버닝하는 맛에 키우지!ㅋㅋ 버닝 케릭으로 생성하면 1업시 +2업이 된다. 레벨업이 정말 빠르다. 테라 버닝은 200까지 1+2 다. 방학시즌이 되면 매번 버닝이벤트를 하고 그때마다 다시 설치하게된다. 오랜만에 돌아온 엘리시움 ! 거의 채널이 거의 꽉꽉 찼다. 역시 인싸 게임이네!! 벌써 케릭이 26개 ㅋㅋ 나의 주케릭터 데몬어벤저 ! 무과금의 1위였지만 지금은 똥케릭이 된 것같다. 정규서버도 버닝이벤트가 있나보다. 하지만 난 테라 버닝을 할꺼다! 일반 버닝은 레벨 130까고 1+2 이고, 테라 버닝은 200까지 1+2 ! 2개..

역시 1세대 고전게임이라 레벨이 정말 안 오른다. ㅋㅋ 하루에 2시간씩 3일 정도 한것같다. 쩔은 받지 않고 순수하게 퀘스트 위주로 플레이했다. 지금 레벨은 32이고, 돈황 지역에 있다. 그래픽은 마음에 드는데 레벨업이 너무 어렵다. ㅠㅠ 내가 키우고 있는 케릭터는 중국케릭터이고, 올지로 육성중이다. 지금은 창을 들고 있지만 어떤 무기를 쓸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 몇일 플레이 해본 결과 게임 방식 (32 레벨까지 후기 ㅋㅋ) - 빠른 이동을 위해서는 역귀환서 활용이 중요하다 - 예전과 다르게 현재는 스작은 필요 없다고 한다. - 초반엔 돈을 구할수 없고, 퀘스트 보상 아이템 "병사주화"를 통해 모든걸 해결 가능 - 쩔없이 퀘스트로 1시간에 1레벨정도 올릴 수 있다. 지케릭 필수 마스터리 1. 버프류 한..

리니지2M 24일차 인증 ㅋㅋㅋ 이전 15일차 상태와 크게 달라진게 없다. 67방 -> 74방 각반 하나 바뀌었다. 스킬도 오라플래쉬 하나 배운 상태다 ㅋㅋ 다음으로 다이아 300개 짜리인 디바인 파워를 배워야 하는데, 다이아가 안 모인다. 드랍해서 먹을거란 희망은 버렸다 .ㅋㅋ 지금은 크리스마스 섬 이벤트 중이다. 크리스마스 섬 던전이 생겼고, 던전에서 사냥하면 크리스마스 막대 사탕을 준다. 막대사탕으로 크리스마스 이벤트용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흠. 또 다시 고비가 찾아 온 것 같다. 과금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ㅋㅋ

지난 2020.11.25 리니지2M 최초의 특화 서버, 안타라스가 오픈했다. 근데 당췌 특화 서버라는 뜻을 모르겠다. 다른 서버들과 차이점은. .. 1. 주기적으로 하는 서버 이전에 포함안되는 별도 서버 2. 매일 혜택에 추가 보상이 있다. 3. 성장 위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특정 컨텐츠들이 제한된다. 4. 던전 안 경험치가 2배이다. 육성 난이도를 낮추려고 만든 서버인 건가..? 어쨌튼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는 퍼플 덕분에 나도 안타라스에서 케릭을 생성해봤다. 육성일 16일차 레벨은 42 다. 클래스는 당근 오브다. 신규 서버이고, 일부 과금 컨텐츠들이 잠겨있으니, 리니지2M을 한번 맛 (?) 보고 싶은 유저들은 육성 특화 서버인 안타라스에서 살짝 맛봐도 될 것같다.

나한테는 역시 클래식 MMORPG 가 맞는 듯하다. (아무 생각없이 사냥하는 스타일 .ㅋㅋ) 오늘은 예전에 (음.. 2010년 쯤이였던 것 같다. ) 즐겼던 실크로드 온라인이라는 게임 복귀 준비 포스팅이다. 게임도 공부를 해야되.. 실크로드 온라인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자면, 실크로드를 컨셉한 게임으로 중국과 유럽 종족이 있으며 (대립구도는 아님) 헌터와 도적의 직업을 골라 상인 보호와 약탈을 할 수 있다. 출시일이 정확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최소 10년은 된 게임이다. ㅋㅋ (내가 2010년도 플레이를 했다. ) 오래된 게임 치고는 스킬도 화려하고 그래픽도 괜찮다. 예전에 했던 내 케릭터는 올힘 대도라고 불리는 중국케릭이다. 레벨은 72다. 유저수가 별로 없는 게임이라 육성법 찾기도 어렵다. 실크로드..

컴퓨터 성능때문에(?) 그 동안 못해본 게임을 원없이 하고 있다. ^__^ 이번에는 못해본 리스트 중 하나인 천애명월도를 해봤다. 어느새 벌써 오픈한지 2년이 넘어가고 있다. 마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바로 설치를 했다.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는 엄청난것같다. - 신규 서버 오픈 이벤트 -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신규케릭터 생성 이벤트 (상시) 게임에 접속하면 처음부터 알수 없는 아이템들을 잔뜩 챙기고 시작할 수 있다. 나의 레벨은 이제 102다. 청명온라인은 점핑 시스템이 있어 특정 구건 퀘스트를 완료하면 102로 강제 점핑을 한다. 점핑은 이벤트가 아닌 제작사측 고정해놓은 시스템이라고 한다. 레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하루에 습득할 수 있는 경험치 량이 정해져있다.) 소림으로 시작하면 3장까지 클..

아주 오래전 내가 막 처음으로 온라인 게임을 시작할 무렵.. 나의 두번쨰 인생 게임 다크에덴! 두둥 (나의 첫 게임은 이미 서버종료 ㅠㅠ) 내 기억엔 아마 2002 년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했을 거다. 2002년 월드컵 이벤트로 축구공 모으러 다녔던 기억.. (축구공이 어떤 용도였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ㅋㅋ) 어릴떄했던 게임의 추억이 오래간다. 접고, 복귀하고를 반복했고, 지금은 접은 상태다. 오랜만에 다크에덴이라는 게임이 생각나서 접속해 보았다. 다크에덴은 인간(슬레)과 뱀파이어 두 종족간의 전쟁을 컨셉으로 만든게임이다. 지금은 아우스터즈라는 종족이 추가되어 세 종족간의 대립이 되었다. 초창기에 케릭터 생성은 인간(슬레)만 생성할 수있었다. 뱀파 케릭을 하기 위해서는 슬레로 생성한 뒤 뱀파이어(몹 포함)..

벌써 리니지2M 을 시작한지 벌써 15일째다. ㅋㅋ 자동사냥 게임이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그 사이 나에겐 조금 변화가 생겼다. 순결함을 잃었다는 것이다. 한장씩주는 영웅뽑기는 너무 간질맛났다. 몇번을 상점을 기웃거리면서 고민하다가 질렀다. 결과는 역시는 역시. 영변뽑고 남은 다이아로 오라 플래쉬 스킬을 샀다. 레벨은 47이 되었다. 나의 하루는 얼어붙은 사원 > 격전의 섬 > 파괴된 성채까지.. 아직 안타라스의 동굴은 어렵다.. ㅠㅠ 신탁은 원래 잘안했는데, 상점을 보고 요즘은 매일 하는 중이다. 나도 영웅변신, 전설변신 갖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나온 신규MMORPG 라는 엘리온! 역시 안해볼수가 없다. 하지만, 만원의 장벽이 있다. 예전같으면 아무 생각없이 구매했겠지만... 이번에는 정말 몇일을 고민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고민은 플레이 시간만 늦출뿐. 아이템 매니아 핫 게임을 안해볼 수 없지. 제일 저렴한 9,900 원의 행복을 골랐다. 두둥 게임에 접속하면 우선 세력을 골라야한다. (낙장불입) 그 다음 코스는 클래스 선택 워로드 / 엘리멘탈리스트 / 미스틱/ 어쌔신/ 거너 (엘리온은 딜러를 해야한다는 소문이 있다. 딜로만 보상을 주는 컨텐츠는 있다고 한다. ) 그다음 코스는 외형 변경 이젠 시나리오 시작 레벨 20까지 튜토리얼이다. 한가지 좋은건 한 서버에서 튜토리얼을깨면 다음 케릭생성시 바로 20레벨로 점프할수 있는 선..

코로나 시대 집에 밖을 못나가니 자연스레 게임을 하게된다. (핑계인가..) 여튼 오랜만에 리니지2M 을 설치해봤다. 작년 오픈했을때 잠깐 했던 기억이.. 무과금에 좋다는 오브케릭을 키운지 6일째. 데일리 보상을 받은지 6일째.. 밑에 TJ's 히든도 클릭하면 매일 보상 아이템이 있다. (처음엔 모르다가 3일 뒤에 알았다. ㅠㅠ) 어느덧 벌써 Lv38 이다. ㅋㅋ 6일동안 무려 38레벨을 올렸다. 무과금이니 느린거겠지ㅠㅠ. 벌써 과금이 나를 유혹하지만, 아직까지는 잘 참아보고 있다. 아직까지 과금한적은 없고 아이템 거래소에 몇개 팔아 다이아를 얻었다. (웬지 예전보다 아이탐에 잘 안팔리는 느낌.) 지금은 사제의 중요 스킬이라는 오라플래쉬 스킬북을 얻기 위해 약탈자의 야영지에서 버티고 있다. 오늘까지 이틀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