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생활/미르4'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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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생활/미르4 2

[미르4]미르4 도사 7일 플레이 후기 레벨 38

미르4 오픈한 이후 전사했다가 도사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갈아탔다. 전사 레벨은 33까지 키웠고 저렙이라 그랬는지 불편한점은 느끼지 못했다. 그냥 도사가 해보고 싶어서 도사로 갈아탔다. 어쨌든 7일차 초보 도사의 플레이 후기다. 1. 미르4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게임이었다. ㄴ 활력이 떨이지지 않게 채워줘야 한다. 최대 3H 까지 채울 수 있다. 활력은 채집으로 채워줄 수 있다. ㄴ 자동임무는 최대 10개 까지 가능하다. - 이 2개가 은근히 귀찮다. ㅋㅋ - 너무 방치형 게임에 익숙해 진듯. 2. 아직까지 무과금으로 어려움은 없다. ㄴ 차원의 문 > 마방진 / 비정봉 -> 전투력이 낮아 몹을 사냥할수는 없지만, 자동채집만으로도 획득 가능한 보상들이 있다. ㄴ 위업 -> 튜토리얼을 건너띄었기..

[미르4]MMORPG 미르4 직업 추천 과 무과금 플레이 후기

2020년 11월 25일 K-판타지 (판교역 위메이드 건물에 크게 붙어 있다 ㅋㅋ) 미르4개 출시하였다. 당일은 사전 다운로드만 가능했고, 다음날 00시 이후에 실제 접속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난다. (몇일 안 지났는데 가물가물..) 여튼 새로 오픈한 MMORPG 라면 무조건 해봐야하기 떄문에 당일날 다운로드 완료 후 바로 접속했다. 엄청난 대기열을 뚫었다. 서버선택 후 직업 선택 화면이다. 근접 공격: 전사 (탱) - 장점 :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는 평, PVP에 특화되어 있는 스킬과 딜이 준수하고 탱킹이 좋다. 무난한 직업이라는 평가. - 단점: 스킬 쿨 타임이 길다. 선행스킬이 많다. 수동 스킬을 눌러줘야하기 때문에 자동사냥시 딜 로스가 있다. (실제 플레이해본 결과 사냥시 답답함은 크게 느끼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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