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시간은 구글 캘린더에 적혀 있고, 프로젝트 마감일은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따로 정리되어 있다면 어떨까요. 저도 예전엔 두 화면을 번갈아 켜놓고 일정을 확인하다가, 구글 캘린더에는 없고 노션에만 적어둔 팀 회의를 완전히 놓쳐서 30분이나 늦게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그날 이후로 노션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 연동 방법을 제대로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막상 설정해보면 "연동은 했는데 왜 동기화가 안 되지?"라는 벽에 또 부딪히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이 글에서는 노션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가 왜 자꾸 어긋나는지, 그리고 양방향 동기화를 제대로 해결하는 방법을 실무자 입장에서 단계별로 정리해봤습니다.노션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 왜 자꾸 동기화가 안 될까?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계정입니다. 노션 워크스페이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