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9월 중순이네요. 며칠 전 애플 가로수길 매장 앞에 줄 서 있는 분들을 보면서 '아, 정말 아이폰 18 프로 시즌이 왔구나' 싶더라고요. 저도 어제 예약 구매했던 모델을 겨우 수령했습니다. 이번 아이폰 18 프로, 색상이 정말 영롱하긴 한데 가격이 170만 원을 훌쩍 넘어가니 솔직히 손이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렇게 비싼 폰을 샀는데, 1년도 안 돼서 배터리 성능 수치가 90% 아래로 뚝 떨어지면 그것만큼 속상한 일이 또 있을까요?사실 많은 분이 새 폰을 사면 케이스랑 필름 붙이는 데만 급급하시죠.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속'입니다. 2025년 테크트래커(TechTracker)에서 발표한 스마트폰 이용자 통계에 따르면, 초기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유저의 배터리 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