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4 오픈한 이후 전사했다가 도사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갈아탔다. 전사 레벨은 33까지 키웠고 저렙이라 그랬는지 불편한점은 느끼지 못했다. 그냥 도사가 해보고 싶어서 도사로 갈아탔다. 어쨌든 7일차 초보 도사의 플레이 후기다. 1. 미르4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게임이었다. ㄴ 활력이 떨이지지 않게 채워줘야 한다. 최대 3H 까지 채울 수 있다. 활력은 채집으로 채워줄 수 있다. ㄴ 자동임무는 최대 10개 까지 가능하다. - 이 2개가 은근히 귀찮다. ㅋㅋ - 너무 방치형 게임에 익숙해 진듯. 2. 아직까지 무과금으로 어려움은 없다. ㄴ 차원의 문 > 마방진 / 비정봉 -> 전투력이 낮아 몹을 사냥할수는 없지만, 자동채집만으로도 획득 가능한 보상들이 있다. ㄴ 위업 -> 튜토리얼을 건너띄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