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온]나도 해봤다. 엘리온 후기 리뷰 (일주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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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온]나도 해봤다. 엘리온 후기 리뷰 (일주일 후기)

열렙생활 2020. 12. 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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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나온 신규MMORPG 라는 엘리온!

 

역시 안해볼수가 없다. 

 

하지만, 만원의 장벽이 있다. 

 

 

예전같으면 아무 생각없이 구매했겠지만... 이번에는 정말 몇일을 고민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고민은 플레이 시간만 늦출뿐.

아이템 매니아 핫 게임을 안해볼 수 없지.

 

제일 저렴한 9,900 원의 행복을 골랐다. 

두둥 게임에 접속하면 우선 세력을 골라야한다.  (낙장불입)

 

 

 

그 다음 코스는 클래스 선택

워로드 / 엘리멘탈리스트 / 미스틱/ 어쌔신/ 거너

 

(엘리온은 딜러를 해야한다는 소문이 있다.  딜로만 보상을 주는 컨텐츠는 있다고 한다. )

 

그다음 코스는 외형 변경

 

이젠 시나리오 시작 

레벨 20까지 튜토리얼이다.

한가지 좋은건 한 서버에서 튜토리얼을깨면 다음 케릭생성시 바로 20레벨로 점프할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 

굿!

 

나의 첫 직업은 거너!

 

3D 게임은 원거리지~ 하고, 시작했지만, 

너~무 자동 사냥에 익숙해서인지.   컨트롤이....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어째신 

역시 컨트롤이..

 

그래서 결국 엔리멘탈리스트다.

 

그나마 제일 손이 덜 바쁘다.

 

퀘스트가 주어지고(일일 퀘스트 수행 갯수 제한, 던전 클리어 갯수 제한), 궤스트가 떨어지면 닥사구간이 존재.

스킬 이펙트가 멋지다.

오랜만에 3D 게임을 해보니 초반엔 흥미가 있었으나,

손이 너무 굳었나보다. 

광고에서 보듯 스킬에 다양한 특성을 부여하여 같은 스킬이라도 다른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템 마다 룬을 장착할 수 있고. 

룬 레벨에 따라 다양한 룬 특성을 부여할 수 있다. 

 

 

일주일 정도 플레이 후기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핫 한게임이고 제법 인기도 있기에 퐁당 빠지고 싶었으나,

이제 나에게는 편한 게임이 너무 익숙해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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