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온 온라인] 알비온 온라인 플레이 후기 및 공략

게임생활

[알비온 온라인] 알비온 온라인 플레이 후기 및 공략

열렙생활 2021. 2. 2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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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알비온 온라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알비온 온라인은 2017년도에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어 패치로 인해 최근 많이 알려져 인기가 생겼습니다. 

 

게임을 잠시 소개하자면 

SANDBOX MMORPG 로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게임입니다.  특별히 작업 같은 클래스가 없으며 무기에 따라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채집을 통해 장비를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특징

1. FIGHT FOR YOUR LIFE

PVP 액션 

PVE 액션: 몬스터를 사냥하여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길드전

2. PLAYER-DRIVEN ECONOMY

농사, 발견하고, 수집하고, 사냥하고, 방어구와 무기 제작, 시장 거래

3.  REAL ESTATE

플레이어 주택, 도시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4. CHARACTER CUSTOMIZATION

알비온 온라인에는 클래스가 없어 착용할 수 있는 장비 제한이 없습니다. 

5. .TRULY CROSS-PLATFORM

윈도우, 리녹스, 맥 PC와 안드로이드 앱지원 ( 아이폰 앱은 없습니다. )

 

 

설치

 

 

알비온 온라인 다운로드하러 가기 

또는 인터넷에 "알비온 온라인" 검색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플레이

 

게임 그래픽이 아기자기 합니다.  

 

케릭생성시 세부적인 커스텀마이징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인게임 화면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은 마치 롤을 연상케 합니다. 

스킬도 명령어도 QWER 심지어 DF 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던전안에서 스킬을 사용하는 영상입니다. 

잡석을 채집중입니다. 

 

 

재료를 모아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후기

게임의 장르가 다양하게 있지만 요즘은 같은 장르의 게임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알비온 온라인은 템포가 아주 느린 게임으로 개인적으로 익숙한 성향은 아니였습니다. 

템포가 느리다고 느낀 건 사냥 속도, 재료 수집, 농경 같은 채집 시스템으로 게임 내 전반 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클래스의 구분이 없으며 게임내 모든 아이템을 플레이어들이 재료를 통해 제작이 가능한 게임 내 성취감을 줄 좋은 요소인 것같습니다. 

 

게임을 좀 더 해보고 가능하면 공략, 가이드 포스팅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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