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7박 8일 여행 후기 (사전 준비물 및 1일차)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랜만에 계획한 해외 여행 후기입니다. 

 

1. 여행전 준비 리스트

✅ 트리플어플  -> 처음써봤는데, 앱내에서 여행지 추천 및 일정 짜기 좋은 앱

✅ eSIM(이심) 구매  -> 역시 처음 써봤는데 물리 유심이 아닌 폰에 깔리는 SW 형태, 이심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가 연결된 환경에서만가능

✅ 파파고, 푸드판다, 그랩, 볼트앱 인증 -> 볼트만 유용하게 씀

✅ 여행자보험

✅ 호텔 예약

🟩 식당 알아보기

🟩 무에타이 구경 -> 결국 못봄

ㄴ(방콕), 랏차담넌 경기장 https://wwww.rajadamnern.com

ㄴ파타야 진리의 성전 11시 30분, 15시 30분

✅ 환전 바트

ㄴ(파타야 터미널21 1층에 있는 티티 환전소 잘처줌 )

ㄴ 5만원권 나머지는 환율 더 낮게 처줌

ㄴ TOS GLN(계산할떄 환율), 태국유용, 시장 노점까지 QR결재 가능, 환급수수료 없음 -> 아주 요긴하게 사용함. GLN은 우리은행, TOS 가 있음. -> 잔돈 걱정없고, 현지에서도 충전도 가능 함. -> 결재시 스캔하면 알아서 QR보여줌

ㄴ 트래블월렛

ㄴ 우리 은행 환전 주머니

ㄴ 해외원화결제 (DCC) 차단하기 -> 필수 임. 이번에 알았다.  원화 결재하면 수수로 덤탱이

✅ 스노쿨링 or 액티비티 예약

✅ 진리의 성전 입장권

🟩 파타야 오아시스 스파

✅ E-티켓, 바우처, 여권 사본 등 출력

✅ 휴대용 선풍기

✅ 얆은 긴바지 & 긴팔

✅ 선글라스

 

2. 공항버스 노선도

 

인천국제공항

 

3. 여행의 시작 

1일차 : 인천 -> 태국 방콕 -> 태국 파타야 -> 파타야 숙소 -> 저녁 숙소 근처 식당 

 

오랜만에 해외 여행이라 들뜬 기분으로 공항으로 향했음.

오랜만에 와본 공항

수화물 부치고, 출국장으로 이동.

공항 출발을 서두른 이유는 역시 면세점.

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어느덧 저녁이되어 태국에 도착함.

 

태국 방콕(수완나폼) 공항 도착 함.

ㅂ군투어에 예약했던 차를 타고 바로 파타야 이동 

예약해둔 아쿠아호텔로 이동.

아쿠아 호텔 · 666 หมู่ที่ 10 ถนน พัทยาสาย 2 Pattaya City, Bang Lamung District, Chon B

오후 11시쯤 호텔에 도착. 번화가 한가운데이 있어서 복잡한 느낌

늦은 파타야의 화려한 밤거리를 볼 수 있었음.

 

숙소에 짐만 놓은채 밥먹으러 나옴.

너무 배고파 숙소 앞 식당으로 무작정 들어감.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람

폭풍 흡입후 아쉬움에 파타야 해변 구경을 함

그리고 맥도날드의 아이스크림을 끝으로 

 

첫날 태국여행은 끝.